Peace out -
이제 보스톤으로...
그 다음 월요일부터 인턴쉽.
나는야 방랑자.
나도 모르게 이리 꺾이고 저리 꺽기는
완전 신나는 내 인생아- 이번엔 또 무슨 일이 생길까 그냥 막 흥분된다.
나의 길은 내가 준비하고, 내가 울고, 내가 걷지만,
계획의 손길은 나보다 위대한 더 큰 더 아름다운 그 분께 맡긴다.
나보고 위대하고, 크고, 아름답다고 해주는 그 분께.
가만히 닐리라아 놀고 앉아 있어도 알아서 열리는 문, 창문-
이 마냥 신기할 시기는 지났는걸. What can I do to know You more?
내 앞으로의 힘은 어디에 쏟아야 하는 건지.
새로운 작품, 새로운 사람, 새로운 가능성들이 미친듯이 열리는 요즘.
대중에게 휘둘리지 말고, 소신 껏, 내가 믿는 게 맞다는 대로.
나의 감성과 느낌과 믿음으로.
가보자구.
유훗. .. 사실.
... 일단 8시간 운전부터 ... 가보자.
I'd rather be nine people's Favorite thing, than a hundred peoples ninth favorite thing.